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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명 열도록 모두 함께 하길”

유엔 총회는 2012년 ‘리오+20’ 지구회의의 결과물로 ‘자연과의 화합’ 결의안을 채택했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현 상황을 작가 토마스 베리(Thomas Berry)가 다음과 같이 요약했습니다. “20세기에 들어 인간의 영광은 지구 황폐화로 변해버렸으며, 지구의 황폐화는 이제 인간의 운명이 되어가고 있다.” 나의 세대는 젊은 미래 세대에게 황폐화된 지구를 물려주게 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미래숲 녹색봉사단이 600만 그루 ‘녹색장성’과 함께 금년 3월 “지구살리기 그린코어(Green Corps)”로 새롭게 출발해 위기의 지구를 구하고, 지속가능한 생태 문명을 열어가는데 과거세대와 미래의 인재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래숲은 대한민국 외교부의 후원으로 지난 6월 시니어 그린코어를 발족하여 쿠부치사막에 나무를 심고 왔습니다.

미래숲과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한국외교부의 공공외교협력사업 공식 후원으로 금년10월 중국 쿠부치 사막에서 고등학생 대상 그린코어 주니어 프로그램을 새로이 시작합니다. 그린코어, 시니어 그린코어와 주니어 그린코어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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