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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생이 KNCPC를 보는 법



지난 8월18일 성신여자대학교 청정융합과학과 학생들은 안중우 교수님, 홍현선 교수님의 지도로 여름방학 연구소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릉역에 위치한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KNCPC)’를 견학했다. 학과전공과목에서 환경에 관한 것들을 조금씩 접하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산업 현장이나 관련 연구기관에서 진행되는 업무들과 졸업후 취업 가능성 등 많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는 청정기반기획실, 자원순환기술정책실, 환경규제대응실로 구성돼 3대 지원분야인 청정생산 확산, 자원순환 촉진, 환경규제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재활용이나 재사용 외에도 재제조, 도시광산 처럼 보다 물질·에너지·온실가스 효율적인 방법들이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번 견학은 짧아서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라는 국가기관의 존재와 청정생산과 산업환경의 일면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청정기술적 측면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들을 지원해주는 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든든했다. 환경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EU 등 외국이 주도해 온 환경규제 분야에서 우리가 먼저 기술을 개발하고 앞서 제안하고 싶다는 도전의식도 생겼다.

앞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가고 발전시키는데 성신여자대학교 청정융합과학과,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그리고 대한민국이 앞장서기를 기대한다

편집국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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