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이나 일반서적의 독서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이 가득한 "놀숲"은 순정만화, 소년만화, 웹툰, 베스트셀러, 여행서적 등 카툰&북카페의 전문성을 살려 어린이들을 위한 마법천자문, WHO 시리즈도 구비되어 부모와 함께 온 가족단위 방문객도 많은 편이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이라면 어떤 창업아이템을 쓸지가 가장 큰 고민일 것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유행을 따라 창업하는 것은 위험하며 차별화 된 창업아이템으로 승부하는 것이 성공창업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한다.

카페의 장점에 북카페와 만화방의 장점을 더하여 이색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업체가 있어 창업인들 사이에서 화제다. 카툰&북카페 "놀숲"이 그 주인공으로 다양한 서적뿐 아니라 만화책도 함께 구비해 누구든지 즐기기에 좋아 데이트코스로 가족모임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만화책이나 일반서적의 독서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이 가득한 "놀숲"은 순정만화, 소년만화, 웹툰, 베스트셀러, 여행서적 등 카툰&북카페의 전문성을 살려 어린이들을 위한 마법천자문, WHO 시리즈도 구비되어 부모와 함께 온 가족단위 방문객도 많은 편이다.

또한 만화카페 "놀숲"은 독특한 인테리어로 유명한데 본사의 ‘디자인연구소’에서 모든 매장을 디자인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있다. 놀숲의 깔끔하지만 창의적인 책 배열과 다다미형, 소굴형, 테이블형 같은 다양한 좌석 디자인으로 각종 SNS와 SBS ‘생방송 투데이’에도 소개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놀숲은 자연스레 몰입하기 좋은 환경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휴식을 취하는 분위기로 책을 읽는 문화카페로 인식되자 청소년들은 스터디모임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만화방 창업 유망아이템 놀숲은 카페테리어를 두어 카페 매출로 인해 부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시간제 운영시스템으로 초과 시간에 따른 수익도 발생해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놀숲은 철저한 가맹관리시스템으로 자금계획, 공사계획 및 각종 인허가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초보창업자들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더불어 업계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정식업체로써 가맹주들의 안정된 매출과 높은 수익이 보장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망 만화방창업, 만화카페창업, 문화카페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카툰&북카페 놀숲은 안산중앙점, 안양1번가점, 수원망포점, 아주대점을 오픈하여 운영중이고, 신촌점, 송탄점, 신갈점, 경희대점, 서일대점, 수지점, 양평점으로 오픈 예정에 있다.

현재 선착순 30호점까지 가맹비, 초도물품, 마케팅 비용 포함 5천 만원 상당의 특별지원을 하고 있다. 창업상담은 홈페이지(www.nolsoop.co.kr)와 문의전화 1644-9188 을 통해 할 수 있다.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