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회 한중일 재난관리기관장회의에 참석한다. 이성호 차관은 이 회의에서 두유페이 중국 민정부 부부장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행정개혁담당상(국가공안위원장)을 만나 재난관리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재난관리협력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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