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독일과 리투아니아를 방문한다고 헌재가 최근 밝혔다.

박 소장은 29∼30일(현지시간) '정당해산심판 결정'과 '사회적 기본권의 적극적 보장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여한다. 안드레아스 포스쿨레 독일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두 나라 헌재소장과 재판관들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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