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최근 대구지하철 종합관제소와 1호선 반월당역 비상대피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안전처는 지하철 관리주체의 안전 경각심을 환기하고자 2003년 화재 참사가 난 대구지하철을 현장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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