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성탄절을 앞두고 안산·수원 유치원생 및 보호자를 초청해 영화관람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 지사는 안산 원곡유치원과 수원 세류유치원의 7세 이하 어린이 68명과 보호자 13명 등과 함께 영화 관람 및 간단한 간식을 나누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시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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