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고용노동부 이기권 장관은 최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대학경쟁력 네트워크 프레지던트 서밋 제6회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이기권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고용노동부 차원의 대학지원사업을 설명하고 대응을 발표하면서 노동시장 초과공급에 따른 미스매치 최소화, 외국인력 도입과 국내 노동시장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시스템 정비 등을 시사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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