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경기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직장생활만으로 생계를 유지해나가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소자본창업과 투잡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막상 소자본창업의 성공률은 20% 이내다. 종합 재테크 전문지 조사에 따르면 소자본 창업실패원인은 40%가 준비부족이며, 25%는 미숙한 경영에 의한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에 ‘골든러쉬’는 많은 준비와 전문지식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골드바 공동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소액으로 참여하여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소자본창업, 투잡, 주부부업을 계획하던 많은 이들이 골든러쉬 공동구매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골든러쉬는 강력한 보상제도와 회원들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내실을 단단히 다져가고 있으며, “고객과 이익을 나누며 동반성장 하겠다”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적으로 5년간 사업성을 검증 받고 있다.

골든러쉬 골드바 공동구매 프로그램은 단 한 번의 계약금 지불로도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실적대비 만족할만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결제 후 14일 이내 100% 결제취소도 가능하고, 수익을 회원의 편의대로 수령할 수 있다.

직장인투잡과 주부부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골든러쉬 공동구매 프로그램에 참여해볼 것을 추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670-0150) 혹은 홈페이지(http://www.goldenrus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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