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김영석 해양수산부장관은 최근 대덕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를 방문했다.

김 장관은 “조선업계 불황에도 해양공학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정부도 첨단 기술개발 등 선박플랜트연구소가 국가와 산업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oksusu7@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