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설 연휴간 고향을 찾아가기 위한 교통편 마련과 선물 준비로 준비한 가운데, 부모님의 건강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위한 흙침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 몸의 체온을 1℃가 오르면 면역력이 5배 가량 상승하게 되어 감기나 대상 포진, 아토피는 물론 고혈압, 당뇨병, 우울증, 비만 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한데 흙침대가 수면간 체온 유지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25년 업력을 가진 흙표흙침대는 천연 해조류와 한약재를 고아 빚은 황토로 만들어진 흙침대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과 첨단 공법을 사용하여 원적외선 방출량을 높이면서 전자파 방출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어 흙침대의 효능과 안전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일반 흙침대는 흙판과 열판을 분리하여 돌침대 방식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열손실이 많이 발생되어 가열 시간이 지연되고 그에 따라 전력 소비량이 늘어나게 되게 된다.

하지만 흙표흙침대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황토 흙판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흙침대의 전력 소비량을 최소화하고 있다. 황토판 두께 역시 다년간의 연구와 테스트로 원적외선 방출량, 전력의 효율성, 안전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제작되어 효율적으로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흙표흙침대는 피톤치드가 발생하는 침대 개발에 성공했으며, 피톤치드의 발생은 집안의 향균, 공기정화, 새집증후군 제거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함께 발생되는 산소에 의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줘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 명절 사랑하는 부모님께 흙표흙침대를 통한 ‘건강’을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udmat.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전화(080-315-5233)를 통해 가능하다.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