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비루미의 아토 수딩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에 상륙하면서 신생아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세먼지는 기관지 자극, 피부자극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데 아기 피부는 예민하고 얇아 더욱 신경을 써줘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가 연약한 신생아들은 신생아 태열, 아기침독이나 기저귀발진, 아기땀띠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가 쉽다.

 

만일 잘못 관리하거나 방치하게 되면 차후 유아아토피로 심화될 수도 있어 집안 온도와 습도관리를 세밀하게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집안 온도와 습도 관리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진정효과가 있는 수딩젤과 보습력이 있는 크림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크게 완화될 수 있다.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베비루미’ 아토라인의 수딩젤과 크림이 시너지가 뛰어나 입소문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베비루미의 아토 수딩젤은 유아아토피, 아기땀띠, 신생아태열 등의 피부 트러블 증상이 있는 신생아와 아기에게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쿨링감이 있어 트러블에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베비루미 아토 크림은 끈적임 없는 보습력으로 피부밸런스를 맞춰주기에 요즘 같이 건조하고 차가운 겨울철에 사용 시 만족도가 더욱 높다.

베비루미는 전성분이 안전 성분으로 이뤄져 있고 미국 USDA 유기농 인증 성분 및 ECOCERT 유기농 인증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 타입의 아기와 예민한 신생아들,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유아들을 가진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출시된 지 얼마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신생아태열, 아기침독, 기저귀 발진이 완화된 생생한 사용 후기가 알려지며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재구매율도 높은 편이다. 특히 기존의 쓰던 보습제에서 별다른 완화기능을 못 본 엄마들 중 베비루미 아토 라인을 사용하고 나서 아기피부가 개선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베비루미’ 홈페이지(www.babilumi.kr)에서는 신생아태열, 아기침독, 기저귀발진으로 고생하는 육아맘들을 위해 회원가입 시 할인쿠폰 제공을 하고 있으며 구매 수량이 많을수록 할인율이 최대 27%까지 높아지는 할인 이벤트 진행 중이다. 또 한 달에 한 번 1+1 행사도 진행하고 있어, 회원가입 시 SMS 수신 허용하면 베비루미의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문자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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