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과 동시 200만원 매출 달성은 리얼야구존 전속모델 이대호 선수가 화명동점 오픈과 동시에 매장을 방문하여 시타를 하는 동영상이 본사 SNS에 올려지면서 이미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기에 가능한 매출이었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오픈을 하자 마자 일 매출 200만원이 달성되었고, 일주일 내내 일 매출 200만원이 유지되는 초 대박 매장이 탄생했다. '리얼야구존 부산 화명동점'은 2월5일 오픈과 동시에 일 매출 200만원을 달성하며 경이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

‘리얼야구존 부산 화명동점’은 5분 거리에 화명역, 롯데마트 그리고 CGV등 주요상권이 위치해 있으며 172평 규모에 메이저룸 2개와 마이너룸 3개, 총 5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충분한 주차공간과 야구게임을 즐기면서 간단하게 음료와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되어있다.

오픈과 동시 200만원 매출 달성은 리얼야구존 전속모델 이대호 선수가 화명동점 오픈과 동시에 매장을 방문하여 시타를 하는 동영상이 본사 SNS에 올려지면서 이미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기에 가능한 매출이었다.

보통의 경우 매장을 오픈하고 정상궤도로 매출이 오르기 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기 마련. 하지만 화명동점은 이대호 선수의 시타 동영상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초 대박 관심 매장으로 부상하였고, 그러한 결과가 매출로 이어졌다.

스크린야구 리얼야구존을 체험해 본 이대호 선수는 "리얼야구존은 무엇보다 재미가 있다. 어떻게 이렇게 박진감이 넘치는 게임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몰입감이 뛰어나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계속적인 연구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야구산업에 기여하는 멋진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리얼야구존 권한조 CEO는 "부산 화명동점 오픈에 맞춰 이대호 선수가 매장을 방문해 줘서 영광이며, 야구선수들 및 관계자들에게 리얼야구존이 높게 평가 받고 있어서 기쁘다. 부산 화명동점은 이대호선수의 시타 영상을 통한 마케팅, 리얼야구존의 브랜드의 힘으로 오픈과 동시에 일 매출 200만원 이상 달성했으며 지금까지 최고의 매출을 기록한 타 지역 매장의 월 9천만원 매출을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화명동점 점주는 오픈 후 이제 일주일이 지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에 한 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 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구팬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크린야구장 리얼야구존은 현재 전국 90개 지점을 구축했으며 스크린야구 고객들이 작년 대비 300%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물론 창업 문의가 끊이지 않는 기업이다.

스크린야구, 스크린야구장창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야구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를 통하면 스크린야구장창업 안내를 친절히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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