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도기저귀는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엄격한 시험을 통과한, 아기에 무해한 원료만을 사용한다. 또한 아기가 대소변을 보면 20분 후 기저귀에서 수분이 다시 올라오는 현상을 방지해준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매섭던 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봄을 알리듯 임신과 출산 소식이 늘어나면서 출산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출산선물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용품은 기저귀이다. 기저귀는 여리고 민감한 신생아들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더욱 신경 써서 고르게 되는 게 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독일대표브랜드 온텍스사에서 나온 킨도기저귀는 독일 더마테스트사의 엄격한 시험을 통과한, 아기에 무해한 원료만을 사용한다. 또한 아기가 대소변을 보면 20분 후 기저귀에서 수분이 다시 올라오는 현상을 방지해준다.

관계자는 “순간흡수율도 중요하지만 역류현상이 적은 제품을 선택해야 민감한 아이피부에 발진이 생길 확률이 적다”며 “킨도기저귀는 편안한 일라스틱 이어밴드로 배보다 허리부분을 고정시켜 착용감이 편리하다”고 말했다.

현재 본 제품은 청담 SSG와 이마트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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