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미나마타병 발생부터 정당한 국가배상을 요구하며 싸운 일본 피해자들의 투쟁기록 등을 담은 책 ‘끝나지 않은 미나마타병(No MOre Minamata)’ 한국어판이 출판됐다. 

미나마타병 시라누이환자회와 국가배상소송변호단 등의 주최로 한국에 수은 문제와 환경 문제를 알리고 교류하기 위한 출판기념토론회가 4월9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시민청 2ㅣ하 2층 동그라미방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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