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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학교급식 현장확인 나서
[청주=환경일보] 신동렬 기자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학교급식 현장을 확인하고자 12일 불시에 진천군 소재 성암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 후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밥상머리 교육에 동참한 후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앞장서고 있는 급식 관계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급식 준비과정 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식중독 발생이 우려된다”며 “급식 전반에 걸쳐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위생·안전 컨설팅 운영 및 HACCP검증 미생물 검사, 납품되기 전 식재료 안전성검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안전성 확보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ews7220@hanmail.net

신동렬  hkbsch@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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