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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해체 사유 시선 집중 "회사 책임 있다" 대체 왜?

<사진출처= QTV '미소년 통신'>



[환경일보] 김윤지 기자 = 90년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가 화제인 가운데, 젝스키스의 해체 사유도 덩달아 화제다.

과거 QTY '미소년 통신'에서는 은지원과 '제이워크' 장수원과 김재덕이 출연했다.

당시 레인보우 재경이 "DSP 사장님이 '젝스키스는 계약서 없이도 무난하게 몇 년간 일할만큼 의리파다'고 한 적 있다"라고 말을 꺼내자 김재덕은 "계약서 없었다. 주는 만큼 믿고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재경이 "근데 왜 재계약을 안 했냐"라고 반문하자 은지원은 "우리는 재계약을 떠나서 해체하자고 했다. 회사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 50만장 나갔는데 망했다고 해서 기운 빠졌다.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 젝스키스 게릴라 콘서트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hknews31@gmail.com

김윤지  hknews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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