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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정근우, 나랑 한 펑고 훈련으로 실력 늘었다" 8년째 각별한 애정 표현 '헉'

<사진출처= SPO TV>


[환경일보] 김윤지 기자 =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의 병원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주장 정근우를 향한 그의 각별한 애정 표현이 화제다.

김 감독은 과거 '2016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고령임에도 훈련을 직접 시키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정근우를 가리키며 "이 선수는 펑고 훈련을 받아야 실력이 는다"고 답했다.

이에 정근우는 "올해로 펑고 8년째다. 앞으로도 열심히 받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근 감독은 14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 도중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 실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hknews31@gmail.com

김윤지  hknews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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