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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이요원, 코믹 연기 언급 "기대 많이 된다"

<사진출처= JTBC>


[환경일보] 김윤지 기자 = 배우 이요원이 밝힌 출연 소감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코믹 장르는 처음 해 본다. 제가 코믹 연기는 잘 못하는 것 같다"며 "어렸을 때 시트콤을 했을 때도 많이 혼났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작품 대본을 봤을 때 다행히 제 캐릭터는 코믹하게 연기하는 부분이 많이 없다. 다만 극중 남정기(윤상현 분)가 저를 가지고 코믹한 상상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감독님도 저에게 코믹 연기를 요구하셔서 당황스럽기도 했다"며 "그런데 오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니까 코믹함이 적당히 잘 녹아들어 잘 나온 것 같다. 제가 그동안 단아한 역할을 해서 달라 보일 수도 있는데, 스스로 제 안에서 꺼내보려 했지 전혀 다른 새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저도 기대가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요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JTBC '욱씨남정기'에서 러블리 코스메틱 마케팅본부장 욱다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knews31@gmail.com

김윤지  hknews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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