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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과부하/등록보류)'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그리운 친구들 영정 사진 들고 제주도 수학여행 떠난 단원고 박 군 '감동'

<사진출처= SBS 제공>



[환경일보] 김윤지 기자 =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SBS 스폐셜을 통해 전파를 탔던 단원고 학생 박 군의 이야기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SBS 스폐셜 '졸업-학교를 떠날 수 없는 아이들'편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친구들을 잃은 단원고 학생 박 군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당시 박 군은 "엄마가 걱정 많이 하신다. 주변의 시선 때문이다. 단원고라는 것에 대한 시선이다"라며 "지금도 단원고 학생들이 많이 욕을 먹었다. 부모님은 단원고 특례 입학이라고 따돌림 당하거나 안 좋게 볼까봐 걱정하는데 저는 걱정이 없다. 제가 잘하면 욕을 안 먹을 거라 생각한다. 제가 열심히 하기만 하면 될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박 군은 희생자 친구들의 영정 사진을 들고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박 군은 "애들이 더 추웠을 거다. 수학여행 가고 싶었을텐데. 이렇게까지 와서 여행을 시켜줘야 하지 않겠나. 다른 친구들 다 데리고 오고 싶다. 수학여행은 저희만 오면 안되죠"라고 이야기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이 방송됐다. 해당 방송 직후 세월호의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knews31@gmail.com

김윤지  hknews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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