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고윤화 기상청장은 최근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거대자료 활용기술 기반 인공지능기술의 기상 분야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고 청장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기술은 장기·계절예측 및 음성인식기술 활용 정보, 영향예보의 전달체계 혁신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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