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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남편, 첫 항소심 진행 "피해자 사건 이후 힘들어 자살 시도까지"

이경실 남편 첫 항소심 피해자 자살 시도 <사진출처 = SBS>



[환경일보] 김윤지 기자 = 이경실 남편이 첫 항소심에서 피해자에게 진정한 사과를 요구 받은 가운데, 피해자의 안타까운 인터뷰가 조명 받고 있다.

그는 사건 직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살 시도를 한 적 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충격이 커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몸무게도 42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이렇게 살 바엔 죽어버리겠다고 수면제 30알을 털어 넣은 적도 있다"라며 "딸 아이가 혹여나 제가 어떻게 될까봐 손목과 자기 손목을 실로 묶고 잔다"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hknews31@gmail.com

김윤지  hknews31@gmail.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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