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자료원새미·정진이콘텐츠그룹의 정진이 대표가 음성군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국학자료원새미(주)/정진이콘텐츠그룹(주)(이하 JCG)’의 정진이 대표가 음성군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국학자료원새미(주)’는 35년의 전통을 가진 학술연구출판사로 출간종수가 3500종을 육박하는 출판계의 살아있는 역사며, ‘JCG’는 고바우캐릭터 독점 계약 등 신생기업답지 않은 획기적인 행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정진이 대표는 “음성군 홍보대사 임명을 계기로 충청도 음성군에서 진행하고 있거나 앞으로 추진할 계획에 있는 문화사업 및 문화활동에 대해 적극 협조하면서 지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음성군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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