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대한민국 최고의 명차(茶)를 만날 수 있는 ‘하동 야생차문화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하동군 화개면 일원에서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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