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수산물과 맛의 고장 녹동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녹동바다불꽃축제’가 펼쳐진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수산물 행사와 봄밤의 깊이를 더한 불꽃행사를 마련해 청정해역 녹동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