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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손병주 기상학회장, 국제 대기복사위원회 회장 선출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지난 4월16일부터 22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국제 대기복사 심포지엄(International Radiation Symposium)에서 손병주 한국기상학회장이 International Radiation Commission(국제 대기복사위원회) 차기 회장(2017년부터 4년 임기)으로 선출됐다.

국제 대기복사위원회는 1876년에 설립됐으며 한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대기 광학현상, 지구-대기구성 성분의 복사특성 및 에너지 전달, 복사에너지와 기후의 상호작용, 지구-대기의 원격탐사 분야의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국제단체이며 현재 대기복사분야 주요 1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손 회장은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 항공우주국(NASA) 등에서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제 기상대기과학연합회(IAMAS) 한국 대표, 국제 대기복사학회 부회장 등으로 국제학술활동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press@hkbs.co.kr

한이삭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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