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환경일보] 신동렬 기자 = 에이블미디어플러스 김광빈 대표이사가 ‘2016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창조혁신 대상은 지난 2015년부터 언론사의 추천을 받아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대회장 이상면 박사(전 서울대 법대 교수 30년 봉직, 하버드대 법학박사)와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심사하고 있다.

올해 정치·사회·문화예술·경제·봉사부문으로 나뉘어 수여되고 있다.

정치부문에는 김두관 의원, 나경원 의원, 이명수 의원, 정병국 의원, 조정식 의원, 홍문표 의원, 전재진 더불어민주당 직능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유기준 아산시의회 의장, 나상성 광명시의회 의장 등이 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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