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지난 8일 저녁 채널A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에서 양세찬, 양세형 형제만의 비염치료 방법이 공개됐다.

‘개밥 주는 남자’에서 비염증상을 가지고 있던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유기견 옥희, 독희를 키우면서 비염증상이 심해지자 집에서 비염치료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비염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동물들의 털이나 먼지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이 날 방송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집안 청소를 하면서 비염치료기를 사용했다.

방송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사용한 비염치료기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코에픽 비염치료기다.

코에픽은 알레르기성 비염치료기로서 652nm, 940nm 저출력 다파장레이저 방식을 이용하여 기침, 가려움, 콧물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있으며, 영국 왕립병원에서 비염임상시험까지 마쳐 더욱 신뢰가 가는 제품이다. 하루 3회 3분 동안 간편하게 치료 할 수 있는 사용방법을 가졌다.

현재 코에픽은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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