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GRN+’이 이 달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


[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GRN+’이 이 달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4월 SM면세점 입점 이후 2번째 오프라인 진출이다.

GRN+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복용 가능한 건강기능식품, 자연건강식품, 다이어트 선식 등을 개발 및 선보이고 있다.

이 곳의 대표 제품으로 알려진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 12플러스’는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억제를 도우며 식품의약안전처에 의해 인증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배우 유소영과 황승언의 여행기를 담은 ‘시크릿 아시아 in 홍콩’에서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GRN+은 신체부위별 필수 영양소를 담은 10여 가지의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자연 원료를 기초로 한 자연건강식품, 맛과 영양을 고려한 선식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현대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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