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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상스포츠 체험교실 운영
자이언트 서프


[환경일보] 나영호 기자 =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9월4일부터 25일까지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 교실’은 가족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증진함은 물론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운영 종목은 카약, 서프보드, 자이언트 서프, 모터보트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상 레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초보들이 단계별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개인의 실력에 맞는 강습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주말에 1일 180명씩 총 5회 운영되고,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 접수는 8월9일부터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강습과 장비 이용료는 무료고 참가비는 개인당 1만원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도시락과 래시가드, 기념 반바지를 제공한다.


서울시 이구석 체육진흥과장은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 교실은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 레저스포츠를 가족이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온 가족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면서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yhna@hkbs.co.kr



나영호  yhn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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