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서울 강북구 혜화여자고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초조한 표정으로 수험생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는 1183개 시험장에서 60만여명의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게 된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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