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비전센터=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국제사회는 산림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4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파리협정과 아시아지역 황폐지 복원 경험의 한반도 녹화 적용방안 모색’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아시아 지역의 산림복원에 필요한 정책·기술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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