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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치, 씨앗카드를 활용해서 간편하게 친환경 화분을 만들 수 있는 ‘씨앗키트’ 출시

<사진설명: 씨앗카드를 꽂아서 키우는 화분 모습>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친환경 디자인브랜드 기업 ‘오마치’ (Oh-March, 대표 양지윤)가 사용한 일회용컵을 화분으로 재활용 해 씨앗을 쉽고 재미있게 키울 수 있는 ‘씨앗키트’를 출시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코코넛 껍질을 압축시켜 만든 압축토에 씨앗카드를 꽂아서 키울 수 있는 제품으로, 새순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형태의 (소녀, 토끼, 사슴 등) 카드를 보면서 바질, 클로버 등의 씨앗을 키울 수 있도록 씨앗카드와 압축토, 물 빠짐 장치가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다.

씨앗카드는 사람, 동물 또는 다양한 채소 모양의 종이 카드 아래에 씨앗이 부착된 특별한 카드로서 씨앗이 부착된 하단 부분을 흙에 꽂아두면 7-10일 후에 새순이 돋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카드에 글자를 적어서 키울 수 있고 다양한 메시지를 적어서 선물을 할 수도 있다.

씨앗키트의 가격은 5000개 기준 개당 약 2,100원 – 2,500 원이며, 약 5,000개의 제품 주문 시 제작기간은 25일 정도 소요된다.

이 회사의 양지윤 대표는 “씨앗카드에서 작은 생명을 통해 아름다운 순간을 경험하고 자연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제품이다.”며 “다양한 자연물의 형태로 씨앗카드를 제작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마치(Oh-March)’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친환경/생분해 재료를 사용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는 업체로 씨앗이 담긴 씨앗카드, 노트와 씨앗키트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에서 개최하는 ‘한지 상품개발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이사장 상을 수상하였다.

오마치(Oh-March)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ksh@hkbs.co.kr



김승회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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