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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동면 ‘얼굴 없는 천사’, 이웃 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정읍=환경일보】강남흥 기자 = 정읍시 옹동면에서는 수년 간 ‘얼굴 없는 천사’의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면에 따르면 ‘얼굴 없는 천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옹동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얼굴 없는 천사’는 4년 동안 해마다 연말연시나 명절이면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어 훈훈함을 전해주고있다.

이 기탁자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은 공개하지 말 것을 요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면 관계자는 “1회성이 아닌 수년 간 이어온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옹동면을 넘어 정읍시의 이웃사랑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탁금은 기탁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전라북도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통해 옹동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00세대를 선정,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cah321@ hkbs.co.kr



강남흥  cah32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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