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시중에 알려져 있는 웬만한 다이어트는 모두 섭렵해본 A씨는 최근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떤 다이어트 방법으로도 그다지 효과가 없던 자신과 달리 무려 예전에 비해 날씬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기 때문이다. A씨는 “예전에 방송에서 봤을 땐 분명 살찌고 힘들어하는 우울한 모습이었는데 너무나 드라마틱하게 변해서 깜짝 놀랐다”며“도대체 어떤 다이어트를 했는지 너무나 궁금하다”고 신기해 했다.

이렇듯 다이어트에 관한 여성들이 관심이 높아 지면서, 다이어트 전문기업 예신의 대구 수성점이 신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런칭했다고 12일 전했다.

예신 대구 수성점이 이번에 런칭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이재은 체온 업 다이어트’로 해당 프로그램은 특수제작한 다이어트 스톤을 물에 끓여 전신을 관리해주며 몸 속 깊은 곳까지 열을 전달하며 뭉쳐 있는 체지방과 셀룰라이트까지 녹여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관련 예신 대구 수성점 원장은 “체내 깊숙한 곳의 독소와 노폐물까지 배출시켜 드리는 체온업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실제로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하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체계적 관리를 통해 요요현상도 최소화하고 있으며 홈케어 교육을 실시해 스스로도 날씬해진 몸매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예신은 ‘이재은 체온 업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을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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