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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 추진

[대전= 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쓰레기 걱정이 없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는 우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 연휴 시작 전인 1월 26일까지를‘적체쓰레기 일제수거 및 처리기간’으로 정하고, 가로청소요원들을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주택가 뒷골목, 공한지, 놀이터 주변 등 상습투기 지역의 적체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치구별로 청소 취약지역을 지정, 시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설맞이 시민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대전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 대책 기간을‘쓰레기 불법투기 중점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상습정체구간, 역‧터미널 등 상습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단속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여,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등에 대해서는 ‘폐기물관리법’ 제68조에 의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다양한 선물세트류가 출시됨에 따라 백화점, 대형매장 등의 선물세트 및 주류 등에 대하여 “과대포장제품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 및 자원낭비를 방지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설 연휴기간 중에는 대전시, 5개 자치구 및 대전도시공사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생활·음식물쓰레기 민원, 무단투기 신고 등의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하여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동한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시민 여러분들이 행복을 서로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설 당일인 1월 28일에는 생활․음식물쓰레기의 배출을 자제하여 주시고, 생활․음식물쓰레기의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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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창  hcki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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