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메트로
영등포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설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한국의 명절문화가 생소한 다문화주민을 위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해 행사 모습>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한국의 명절문화가 생소한 다문화주민을 위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설 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는 주민들이 한국의 고유명절과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동시에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이에 오는 1월 24일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음식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만두떡국, 사태떡짐 등 설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한국 음식의 ‘손맛’도 느껴보는 색다른 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24일 신길동에 위치한 한국조리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실습강의실에서 이론강의를 받고 이후 10시 40분부터 만두떡국과 사태떡찜 만들기가 본격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20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월 23일까지 서남권글로벌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더욱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sh@hkbs.co.kr

김승회  ksh@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2017년 여름방학 학교석면철거대비 석면안전 특강’ 개최
[포토] '미세먼지 저감‧기후변화 대응 방안 모색 연찬회' 개최
[포토] ‘2017년 보건·의료분야 환경경영 확산 협약식’ 개최
[포토] 한국-대만 CCS 국제세미나 개최
[포토] ‘국제 야생동물질병 워크숍’ 개최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