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겨울 대표축제인 안성빙어축제가 지난 1월14일 개최되면서 현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연일 끊이질 않고 있다.


1급수에서 태어난 자생빙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얼음포토존, 눈썰매, 민속놀이체험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오는 2월5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제공=안성빙어축제 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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