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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하차한 서인영, 사과에도 누리꾼 "파트너 잘못 만난 크라운제이는?"

<사진제공= 서인영 SNS>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수 서인영이 비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SNS를 돌연 탈퇴했다.

서인영은 18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측의 하차 공식입장이 있은 후 자신의 "우스꽝스럽고, 불편하고, 소모적이라도, 서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랑 말이야, 인생은 너무 짧아"라는 자막이 쓰여있는 영화 속 한 장면이 담겨 있는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일각에서는 하차하게 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던 중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자신을 JTBC '님과 함께' 스태프라고 밝힌 익명의 누리꾼은 그녀가 피해자인 척, 상처받은 척 하는 게 인간 도리상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히며 두바이 촬영 당시 벌어졌던 일을 생생하게 글로 전하며 욕설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글에 따르면 스태프들은 서인영과의 잦은 트러블로 힘이 들었던 상태였고, 그녀는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와 일등석, 고급 호텔을 요구했다.

12월 31일에는 교통이 통제되며 불편을 겪게 되자 메인작가를 향해 "이게 언니 잘못이면 이건 죽을 죄를 진 거야. 죽을 죄!"라며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

이후 촬영을 거부한 채 다음날 한국행 티켓을 끊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되자 소속사 측은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당사자의 직접적인 사과가 아니라는 점과 돌연 SNS를 탈퇴한 채 아무런 입장표명 없는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결국은 그 스태프의 글 내용이 맞다는 건가. 실망스럽네요" "고생한 스태프 메인작가 그리고 파트너 잘못 만나서 같이 하차해야하는 크라운제이한테 사과해야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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