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일과 건강, 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주최하는 ‘2017 노동자 건강권 포럼’이 오는 2월3일부터 4일까지 서울 가톨릭청년회관 ‘다리’에서 열린다.

이틀간 총 5부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비정규직 및 영세사업장 노동자 안전보건의 현실과 과제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어떻게 가능한가! ▷작업환경측정보고서 뜯어보기 ▷ 최근 산재판례 동향과 시사점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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