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환경노동위원회 김삼화·이상돈 의원(국민의당)이 주최하는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 평가 및 차기정부 환경정책 개선 방안’ 세미나가 오는 2월7일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노동위원회의 연구과제인 ‘환경정의의 관점에서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평가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차기정부의 환경정책 개선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자연환경국민신탁 전재경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 박숙현 소장의 발제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추장민 선임연구위원, 국토환경연구소 최동진 소장,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김정수 소장 등이 참석한 토론이 마련됐다.tomwaits@hkbs.co.kr 이창우 tomwaits@hkb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선거 뒤 남은 건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나무의사 1차 시험 합격률 20.2%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지구의 날 남산 폐플라스틱 패션쇼 캠페인]“미세 플라스틱 위협은 미세하지 않다” “지구의 날··· 오늘 하루 제로웨이스트숍 어때?” [지구의날 한 컷] 남극이 사라진다··· 그 다음은? 위기의 산림, 핵심 탄소흡수원 기능 상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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