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환경노동위원회 김삼화·이상돈 의원(국민의당)이 주최하는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 평가 및 차기정부 환경정책 개선 방안’ 세미나가 오는 2월7일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노동위원회의 연구과제인 ‘환경정의의 관점에서 박근혜 정부 환경정책평가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차기정부의 환경정책 개선을 위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환경국민신탁 전재경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 박숙현 소장의 발제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추장민 선임연구위원, 국토환경연구소 최동진 소장, 환경안전건강연구소 김정수 소장 등이 참석한 토론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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