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순하 회장

[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 한국지하수·지열협회(회장 이순하)는 지난 2월24일 ‘2017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2016년도 사업결산 및 2017년도 사업계획, 정관 일부개정, 4기 회장 보궐 선거 등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다.

그 결과 사업결산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4기 회장 보궐 선거에는 형제지하수개발의 이순하 대표가 당선돼 앞으로 4기 회장의 잔여임기인 2018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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