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충재 청장이 스마트도시에 대한 발제를 하고 있다 <사진=박미경 기자>



[프레스센터=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원장 박광국, KEI)은 3월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7차 KEI 환경포럼’을 열었다.


본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친환경 미래첨단 스마트도시’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 및 다양한 의견을 논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KEI 박광국 원장은 “제7차 KEI 환경포럼이 국내 유일의 행정중심 복합도시인 행복도시의 건설 및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도시건설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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