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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근황 '천리마민방위' 공개…친척에게 "잘 지내고 있다" 문자

<사진제공= TV조선 '뉴스 판' 방송 캡처>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피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7일 탈북 단체 천리마민방위(Cheollima Cival Defense)는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에 'KHS Video'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한솔은 "내 이름은 김한솔로 북한 김 씨 가문의 일원이다. 내 아버지는 며칠 전에 피살됐다"며 "현재 어머니와 누이와 함께 있다. 빨리 이 상황이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신상이 기재된 북한 공무려행용(외교관용) 여권을 펼쳤지만 해당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됐다.

앞서 지난달 24일 그는 김정남의 외사촌 누나인 이남옥 씨에게 "나와 가족은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문자를 보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TV조선은 26일 해당 문자 내용과 함께 "김한솔은 그동안 동남아 지역에 거주하는 이남옥 씨와 꾸준히 접촉해왔지만 김정남 암살 직후 열흘 넘게 연락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8일 천리마민방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김정남 피살 이후 그 가족에게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요청이 왔다. 급속히 그들을 만나 안전한 곳으로 직접 이동해 드렸다"며 "김정남 가족의 현 행방이나 위 탈출 과정에 대한 사항은 이 이상 공개하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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