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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지수, 못 알아보게 변한 모습…"한창 살쪘을 때 나는 비겁했다" 고백

<사진제공= 김지수 인스타그램>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가수 김지수의 몰라보게 변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김지수는 28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식욕을 완벽하게 억제하는 방법을 찾았다. 식욕 방지를 위해 5시쯤 폭식하고 밤에 참는 것이다"라고 비법을 공개했다.

Mnet '슈퍼스타K2'를 통해 데뷔한 후 친근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은 그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의 이유를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한창 살쪘을 땐 '음악만 하면 된다'고 합리화하며 비겁했다"라며 "'슈퍼스타K2' 이후 정리된 모습으로 공연장에 서니 예전에 경험해 본 적 없는 반응들을 보면서 비주얼 관리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일이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지난 3일 앨범 'A dream(어 드림)'을 발표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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