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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미즈메디병원서 로타바이러스 검출, 알고 보니 인공수정 시술 논란으로 시끌하기도

<사진제공= YTN 뉴스 캡처>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서울 강서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로타바이러스가 검출됐다.

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강서 미즈메디 산부인과에서 신생아가 로타바이러스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돼 신생아 29명을 조사한 결과 7명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한 누리꾼은 "뭔가 병원의 불법행위가 있었던 건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해당 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지난 2005년 불법적으로 매매된 난자를 이용해 인공수정 시술을 해 논란에 휩싸인 사실이 회자되고 있다.

노 이사장은 당시 YTN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자 매매가 음성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을 알았짐나 의료진으로서 불임 부부들의 애끓는 사연을 외면할 수 없어 인공수정을 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 불임 여성에 대한 호객 행위를 하거나 브로커들에게 알선료를 지급하는 등의 불법 행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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