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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신사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엔트로피’ 테마로 리뉴얼 오픈


[환경일보] 이은별 기자 = 신사동 가로수길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플래그십 스토어’가 지난 3월 10일(금), ‘엔트로피’ 테마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신사 스토어의 테마 ‘Entropy(엔트로피)’는 물리학 용어로 열역학 제2법칙에 해당하며 모든 에너지의 이동 방향성에 관한 것이다. 즉, 물질이 얼마만큼 무질서한지를 측정하는 함수라고 설명한다.

 

해당 브랜드는 관객들에게 경험이 있는 공간 대구의 세탁소, 신사의 첫 번째 테마였던 집, 계동의 목욕탕 등의 공간을 재해석 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신사 스토어 공간은 한번에 떠올릴 수 없는 생소한 주제 ‘엔트로피’라는 무형의 현상을 젠틀몬스터만의 감성으로 형상화 시켰다.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의 4층 구조는 엔트로피가 생성되는 에너지 방향성을 반대로 보여주며, 복잡하고 무질서한 1층에서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정형화되었다. 이는 꽤나 어려운 주제를 직관적인 오브제들과 키네틱 아트를 통해 공간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테마 공간의 1층에는 거꾸로 서서 돌고 있는 거대한 나무 4그루가, 3층에서는 수많은 나무다리들이 천천히 움직이며 작은 공을 밀어 올리는 키네틱 아트를 볼 수 있다.

 

특히 이 같은 공간을 통한 해석은 그 어떤 상업공간에서도 만날 수 없는 모습이며, 난해한 소재에 대한 재해석 속에서도 해당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오묘한 아름다움을 잃지 않았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제품에 대한 경험만이 아닌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독특한 감성을 전달한다는 게 관계자 측 설명이다.

 

한편, 지난 10일 오픈 당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는 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입비스트(Hypebeast)와 라이브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업계 관계자들과 젠틀몬스터 프렌즈들을 초청해 리뉴얼 오픈을 축하했다.

 

덧붙여,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가 리뉴얼 오픈한 지난 10일 당일, 신사 스토어 맞은편에는 또 하나의 젠틀몬스터 스토어인 패러럴(Parallel) 쇼룸이 오픈하여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패러럴 쇼룸에서는 오피셜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기존 매장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패러럴만의 독특한 제품들이 공개되었다. 또, 젠틀몬스터 미공개 제품과 독특한 컬러 조합으로 이루어진 리미티드 제품들도 전시되어 선보여졌다.


press@hkbs.co.kr

이은별  news19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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