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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결혼 정다은, 깜짝 고백 "정말 사랑한다면 반지하 원룸 단칸방도 가능하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11일 정다은은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올해 계획은 돈을 모으는 것이다. 그동안 버는 족족 썼다"며 "현재를 즐기며 여행을 다니고 옷도 사고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그에게 "정말 사랑한다면 반지하 원룸 단칸방도 가능하냐"고 말했고, 그는 "지하요? 단칸방이요"라고 망설이다 "네"하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오는 4월 중 신혼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press@hkbs.co.kr

오성영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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