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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배후부지 상업용지 잔여필지 매각 추진
[인천=환경일보]송창용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서구 원창동 북항배후부지내 상업용지(원창동 381-13외 5필지)를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일반 공개경쟁 입찰한다.

북항 상업용지는 한진에서 기부채납 받은 토지로 2013년부터 매각을 추진해 왔으나 계속 유찰됐었다. 그러나, 최근 모다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몰 입점 및 인근 상업용지 매각에 힘입어 지난해 6개 필지가 매각 됐다. 이번 매각대상 필지는 500~600평 내외의 6필지(5,612.7㎡)로 매각금액은 총 113억(평당 약 670만원)이다

이외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북항 배후부지내 상업용지 중 1,500평 이상의 대규모 획지(4개필지 381-7외)는 현재 8개 필지로 분필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에 매각을 진행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1년의 분할납부 조건(분납이자 연 1.48%)으로 기존 60일 이내 잔금을 완납해야 하는 부담감을 해소하였고 최근 매수희망자들의 전화 문의가 많은 것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매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9488@hkbs.co.kr

송창용  s3377@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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