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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 씨감자, 우수 품질을 위한 첫 걸음

▲원원종  무병 씨감자

[충남=환경일보]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가 무병 씨감자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봄 재배용 씨감자 원원종의 시군농업기술센터 분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된 물량은 농림수산식품부 지원시설인 무병 씨감자 생산시설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생산한 봄 재배용 씨감자 원원종 4100㎏이다.

이렇게 분양된 씨감자는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원종, 보급종 순으로 증식시킨 후에 농가로 공급하게 된다.

씨감자 원원종은 조직배양으로 육성된 무병묘를 분무경과 배지경에서 수경재배해 생산돼 일반 관행재배보다 품질이 우수하고 수확량이 크게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박권서 감자팀장은 “올해 원원종 씨감자 생산계획은 지난해 보다 2배 많은 기본종 3톤, 원원종 10톤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보급량을 매년 확대해 충남지역 씨감자 보급률을 50% 수준까지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병 씨감자 생산시설은 지난 2013년 농림수산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설립됐으며, 첨단조직배양실(500㎡), 저온저장고(431㎡), 분무경온실(4160㎡), 배지경온실(9792㎡)등을 갖추고 조직배양을 통해 원원종 씨감자를 생산하고 있다.


hckim1158@hanmail.net


김현창  hcki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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